 뻘쭘하게 테스트중
8월 4일 - 8월 24일까지 디자인은 ""다 에서 Blogcon - Blogger connection이라는 주제로 마포 디자인 클러스터에서 전시를 했습니다.
전시 기간동안 미국에 가 있었던 관계로 많이 케어를 못했는데, 역시나 도메인 expired되고 서버 다 죽고ㅋㅋ 프로그램 죽고 난리도 아니었네요, 문제점을 좀 분석해보면서 업그레이드를 해봐야 겠습니다.
 전시장 모습
 하얀색 블로그인 관계로 스크린샷이 전부 날아갔음;
Blogcon - Blog Connection in Korea from So, Won-young on Vimeo.
Blogcon은 올해 3월에 했던 블로거 컨퍼런스에 참여한 사람들의 데이터를 기준으로 작업한 것입니다. 이 때 참여한 블로거들은 어찌보면 액티브한 우리나라 블로거들이라고 볼 수 있는데, 3000명 정도였으니 그들간의 관계를 탐색하는 작업을 해보면 재밌겠다고 생각했습니다. 사실, 우리나라의 블로거들은 대기업 포털블로그 서비스에 종속적인 경향이 있으므로 더욱 더 엮어내기가 쉬울 것 같다는 생각도 했습니다.
어떤 데이터를 가지고 블로거들을 엮을 수 있을까요? 첫째로, 블로그 안에서 태그의 의미를 잘 알고 쓰는 유저라면(블로거 컨퍼런스를 들으러 올 정도의 유저라면?) 태그는 유의미한 데이터가 될 수 있을 것입니다. 다른 두 블로그가 같은 태그를 사용했을 시, Similar Interest로 분류하고 두 블로그는 연결되었다고 가정합니다.
또한 추가적인 변수로서, 블로그의 디자인은 우리나라의 경우 포털 블로그의 영향으로 같은 디자인이 존재할 수 있긴 하지만, 그래도 액티브한 유저의 경우에는 디자인을 다르게 했다고 생각하고, 이것이 그 개인의 성향을 나타냈다고 가정했습니다.
두 가지의 변수를 토대로 태그는 Interest, 디자인은 Feeling 변수로 생각하여 커넥션을 보여줍니다. 트랜지션 방법은 연결된 4개의 블로그 중 하나를 무작위로 선택하여 옮겨 다니는 방식이었습니다.
 Similar Interest, Similar Feeling
인터랙티브 모드
 키보드와 Xbox360 Controller
Blogcon - Blog Connection, Interactive Mode from So, Won-young on Vimeo.
자신의 블로그를 DB에 추가시켜서 앞에서 설명했던 Interest와 Feeling을 볼 수 있게 했습니다. 덕분에 XNA에서 텍스트박스를 직접 만들게 되는 불상사(?) 가 생기기도 했습니다(블로그 주소를 입력하게)
블로그 주소를 입력하면 - > 원격 WebBrower가 그 블로그의 화면을 캡쳐받고 -> 다운샘플링 후 -> 색깔을 넘겨받아 원격 웹서버에 정보를 등록합니다.
 다운샘플링의 원리 -> 모자이크 하듯이 대표 색을 뽑아냄
넘겨진 정보는 태그와 색깔이 일치하는 블로그들을 넘겨주고, 그것을 토대로 시각화하게 됩니다. 또 하나의 재미로 넣은 것은 XBox Controller를 이용해서 3D 공간에 퍼져있는 블로그들에 접근할 수 있게 한것인데요. 블로그 공간에 접근하면 이전과 마찬가지로 관심사와 느낌을 뽑아주고, 라인을 따라가다보면 연결연결된 블로그들을 추가적으로 볼 수 있게 됩니다.
하지만,
멀티스레딩 초보의 완벽할 실수로 스레드 관리가 잘 안되서, 다운되는 경우가 많았고 이리저리 인터랙션 설계도 미흡한 부분이 많았습니다. 너무 급하게 업그레이드 하느라 이래저래 소홀한 부분이 있었구요.. 다음에 한번 더 업그레이드해서, 목표는 NHN에 갖다 파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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