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아트 쇼케이스 후기 | 2007/10/14 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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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bit Console + Square Image Generative Machine(가칭)















미디어아트 워크샵 - 첫눈에 반한 미디어아트를 잘 하고 왔습니다. 스케치 수준의 작품이지만, ㅠㅠ 실험을 해 보기 위해 8Bit Console과 시각화 작업으로 Square Image Generative Machine(가칭) 을 만들어 갔습니다. 최종 작업물은 프린트되어 나누어 주려 했으나.. 출력하고 안 가져가서 개인적인 결과물로 가지고 있기로 했습니다. ㅎㅎ

1. 쇼케이스에서 보여준 작업(소원영, 박동희)

8bit 사운드와 영상을 제어할 수 있는 8개의 버튼과 4개의 노브로 구성된 하드웨어를 구성하고, 그것으로 영상과 사운드를 조정합니다. 최종 작업물은 컬러레이저 프린터로 출력됩니다. 아래는 구성도와 집에서 찍은 초날림 동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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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소 좀 복잡한 조작 방식으로 참가한 학생들이 좀 힘들어 해 하는것 같아 많이 아쉬웠습니다. 노브로 영상과 소리를 조정한다는 데서는 많은 학생들이 관심을 보였는데, 조작 방식에 있어 디테일한 부분이 많았다는 점, 그래서 영상이나 소리를 조정하는데 많은 머리가? 필요하다는 점이 학생들이 어려워 했던 것 같습니다. 관객들이 재밌게 즐길 수 있는 작품과 그렇게 많은 거리는 아니지만 약간 거리가 있었던 것 같아요.

쇼케이스를 통해 느낀것은 생각보다 학생들이 인터랙션에 소극적? 이라는 것이었어요. 저희 작품이 조작하기 힘든 것에는 많은 부분 동의를 했지만, vjing시연이나 간단한 인터랙션, 혹은 그냥 실시간 렌더링 영상을 보는 것에 더 재미를 느끼는 것 같았습니다. 나중에 작업할 때 많은 참고가 될 것 같아요. 지금까지는 많은 변수를 관객이 직접 조정할 수 있다는 것에 초점을 맞추었는데, 그것보다는 어떻게 더 재미있게 다가갈 수 있을까를 생각하는게 좋을 것 같아요.

시연 사진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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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퀵계를 이끌어가시는 두 분의 시연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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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시연을 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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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들의 시연 장면









 





아, 그리고 저 화면을 직접 출력받을 수 있게 해두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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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리니까 킹카네

























마우스 클릭을 하면 자바 프린트 모듈을 통하여 자동으로 출력되도록 하였습니다. 근데 출력 버튼은 많이 눌렀는데 학생들이 많이 안 가져가서 남은걸 가져다 붙였어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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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보다 안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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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하게 변화한 출력물들


























재밌는 기회였습니다. 프린터가 잘 받쳐 준다면 리얼타임 프린팅 퍼포먼스 같은 걸 하면 아주 재밌을 것 같아요 ㅎㅎ 발표 동영상 같은 걸 구하게 되면 곧 다시 수정해서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TAG : media art, print, Processing, realtime, 미디어아트 워크샵, 첫눈에반한미디어아트




Built with Processing Namecard Project - 1 | 2007/08/12 2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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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 면은 Built with InDesign



















프로세싱을 어떠한 방식으로 익혀나가면 재밌을까 하던 차에 생각해낸 것이 Generative Image를 만들어보는 것이었습니다. 사람이 감히 범접할 수 없는 양의 데이터나 색을 이용하여 새로운 이미지를 만들어내는 작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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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게 Generative Art
















프로세싱에는 PDF로 데이터를 익스포트해주는 라이브러리가 있기 때문에 이후에 이 데이터를 가공하여 출력물로 제작하는 것이 어려운 작업이 아닙니다. 그리하여 프로젝트 1번을 나름대로 정하고, 이후에 2번, 3번은 1번 위에 겹쳐 올려가는 방식으로 명함을 제작하여 배포하는 방식을 취해 볼까 합니다. 그 1번은 WireFrame 곡선을 테마로 잡았습니다.

기본 프로세싱 작업은 이렇습니다.

링크 : http://bizarre07.com/namecard1/ 

동그라미가 궤적을 그리며 돌아가는것이 곱창같기도 한것이.. 어쨌든 이런식으로 도형을 만들어 나갑니다. 상수를 바꿔보기도 하고, 사인함수를 코사인으로, 탄젠트로, 제곱근을 추가시켜보면서 다양한 값들을 도출해내고, 그것을 PDF로 받아옵니다.

그리하여 이것을 조금 보기좋게 배치하는 작업을 거치면 최종 시안이 완성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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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고파요 곱창



















아무래두 프로세싱 다루는데 한계가 있어서 가본 모양만 프로세싱의 힘을 좀 빌리고, 배치나 그런것은 일러스트레이터의 힘을 아무래도 많이 빌렸습니다. 앞으로는 그런것도 조정을 많이 해볼 생각입니다. 그리하여 뒷면은 이 시안 한장을 여러장으로 조각내어 명함을 제작하게 됩니다.

그리하여 인증샷 몇장 첨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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뒷면은 모두 다른 이미지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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섞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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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이쁜 이미지샷! 모델은 수아



TAG : Generative Image, Processing, 명함




Airport Kiosk by Daniel Shiffman | 2007/07/31 15:37



많은 이미지 프로세싱 작업으로 유명한 Daniel Shiffman의 최근 작업.
토론토 국제 공항에서 kiosk를 활용한 전시를 했었나보다. 그때 비행기 Departure Schedule에 맞춰 움직이는 글자들이 재미있다. 사람의 실루엣을 따오는 방식인 것 같다.


TAG : Daniel Shiffman, media art, Processing




ccSalon 2회 : Code can be an art에 다녀왔습니다. | 2007/05/22 1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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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이후 처음 빛을 본 CCK 티셔츠 디자인 -
























좀 늦었는데, 저번주 토요일에 했던 ccSalon 2회 코드캔비엔아트 ㅋㅋ 에 갔다왔습니다. 미디어 아트가 요즘 저의 초미의 관심사이기도 하고, 티셔츠 그래픽디자이너의 신분이기도 하고 해서 일찍 찾아갔습니다. 분주하게 준비하고 있었고, 집에서 거의 곰팡내나도록 고이 모셔놓은 티셔츠를 내놓고 사이즈 정리를 했습니다.

그리고 곧 나온 생맥주를 맛지게 먹고, DJ Sungwoo님이 진행해주시는 DJing에 가볍게 그루브를 탔습니다. 네시가 되길 기다리면서..

행사 자체에 그리 집중력있게 있었던 게 아니라서 시간순서대로 이야기하려다 보니 기억이 잘 안나네요 -_-;;;
개인적으로 프로세싱을 통한 개발에 관심이 많은 터라 최승준님의 작품 발표 시간이 가장 기억에 남습니다. 특히나 지금 가장 알아보고 싶은 것은 Wii리모콘을 이용한 모션센서 작동 방법입니다. 아 신기해라..

여튼 조금 아쉬웠던 점은 코드잼의 형식에 있어서 스크린을 여러개 놓고 각자의 코드를 발전시켜 나가는 방향으로 진행시켰으면 어떘나 하는 겁니다. ㅋㅋ 아 정말 재밌었을텐데

여튼 좋았습니다! 몇 개의 사진을 퍼왔습니다.

뭔가에 열중하고 있음


















한국말과 플래시에 능통하신 글렌님과 모든 사람들을 다 알고 있는 이지


TAG : 2회, ccSalon, code can be art, media art, Processing




Josh Nimoy | 2007/05/17 1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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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jtnimoy.com/

(위의 사진에서 그래픽을 processing으로 작업(한 것으로 알고 있다))

Josh Nimoy is a young artist working in new media, with an interest in electronic engineering. He created an interactive art piece called BallDroppings and some robotic typography 2003. He is the creator of Myron, an open source computer vision system. These days he works in Los Angeles as a motion graphics programmer at Motion Theory, runs a laser cutting business, has a band with his brother, supports James Clar, and negotiates independent contracting work. Josh has a BA from UCLA department of Design | Media Arts and a masters degree from NYU Tisch Interactive Telecommunications Program (ITP). Because his technical skills are born from creative or content-driven needs, Nimoy's process/technical counseling has gained value even in non-creative situations that simply call for a new conceptual approach to technology research. Josh and his experiments have shown in Pong Mythos (Germany), FACT (England), and the Whitney Biennial(New York).

조쉬 니모이를 설명하는 단어들은 인터랙티브 디자이너, 미디어아티스트, 디자이너, 해커 등. 이 사람은 주로 C++, Processing으로 작업하고, 현재는 Motion Theory에서 모션그래픽 프로그래머로 일하고 있다. 이후에 2003년 로보틱 타이포그래피라는 이름으로 전시했고, Myron이라는 오픈소스 프로그램에서 크리에이터로 일하였다.

최근에 화제가 되었던 HP 광고의 프로그래밍도 했다고 하니 주목할 만 하다.
아래는 재미있어 보였던 작업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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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d Select - Just a Game - http://jtnimoy.net/?q=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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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제가 되었던 HP광고의 인터랙션 - http://jtnimoy.net/?q=135


TAG : Josh Nimoy, media art, Motion Graphic, Motion Theory, Process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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