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uilt with Processing Namecard Project - 1| 2007/08/12 22:00
요 면은 Built with InDesign
프로세싱을 어떠한 방식으로 익혀나가면 재밌을까 하던 차에 생각해낸 것이 Generative Image를 만들어보는 것이었습니다. 사람이 감히 범접할 수 없는 양의 데이터나 색을 이용하여 새로운 이미지를 만들어내는 작업입니다.
이런 게 Generative Art
프로세싱에는 PDF로 데이터를 익스포트해주는 라이브러리가 있기 때문에 이후에 이 데이터를 가공하여 출력물로 제작하는 것이 어려운 작업이 아닙니다. 그리하여 프로젝트 1번을 나름대로 정하고, 이후에 2번, 3번은 1번 위에 겹쳐 올려가는 방식으로 명함을 제작하여 배포하는 방식을 취해 볼까 합니다. 그 1번은 WireFrame 곡선을 테마로 잡았습니다.
동그라미가 궤적을 그리며 돌아가는것이 곱창같기도 한것이.. 어쨌든 이런식으로 도형을 만들어 나갑니다. 상수를 바꿔보기도 하고, 사인함수를 코사인으로, 탄젠트로, 제곱근을 추가시켜보면서 다양한 값들을 도출해내고, 그것을 PDF로 받아옵니다.
그리하여 이것을 조금 보기좋게 배치하는 작업을 거치면 최종 시안이 완성됩니다.
배고파요 곱창
아무래두 프로세싱 다루는데 한계가 있어서 가본 모양만 프로세싱의 힘을 좀 빌리고, 배치나 그런것은 일러스트레이터의 힘을 아무래도 많이 빌렸습니다. 앞으로는 그런것도 조정을 많이 해볼 생각입니다. 그리하여 뒷면은 이 시안 한장을 여러장으로 조각내어 명함을 제작하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