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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If I Like It, Do It</title>
		<link>http://blog.bizarre07.com/</link>
		<description>나랑 세상이랑 연결된 유일통로</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Mon, 09 Mar 2009 13:15:38 +0900</pubDate>
		<generator>Tattertools 1.1.2.2 : Animato</generator>
		<item>
			<title>30일, 30개의 생각. 7. OLPC같은 일을 하고 싶다 : 세상을 바꾸는 힘은 어디에 있는가</title>
			<link>http://blog.bizarre07.com/112</link>
			<description>&amp;lt;Being Digital&amp;gt;의 저자이자 MIT 미디어랩의 설립자인 니콜라스 네그로폰테는 2005년부터 세상을 바꾸기 위한 간단하면서도 파워풀한 방정식을 내놓았다.&lt;br /&gt;&lt;br /&gt;
&lt;BLOCKQUOTE&gt;(One Laptop) + (One Child) = Change the world&lt;br /&gt;&lt;/BLOCKQUOTE&gt;&lt;br /&gt;제 3세계 아이들에게 싸면서도 강력한 랩탑을 보급해줌으로서 정보 접근평등의 실현과 기회 제공이라는 명제를 해결하려고 하는 것이다. 기회제공은 우리와 같이 항상 연결된 자들에게는 식상한 얘기일 수도 있지만, 당장 먹고살 일이 힘든 아프리카의 못 사는 아이들에게는 로또 이상의 기회를 부여하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단돈 100달러에ㅡ최소한 계획 하에서는 그렇다.&lt;br /&gt;&lt;br /&gt;OLPC, One Laptop Per Child 프로젝트는 이미 4년도 더 된 프로젝트이고 이미 많은 곳에서 인용하였지만, 앞으로 내가 해야할 일의 아주아주 큰 그림을 제안해 주는 프로젝트여서 의미가 있다. 그리고 이런 큰 그림을 그리는 데 있어서 미디어 랩의 행보는 눈부시다고 해야 할까? 이 프로젝트는 일단 사회적 기업과 같은 기부 시스템을 도입했다. 구매력이 있는 선진국의 구매자가 OLPC 두 대를 사서 하나는 자신이 가지고 하나는 기부하는 것이다. 그래봤자 채 300달러가 되지 않는다. 이런 기부시스템은 사회를 바꾸기위한 기업들의 노력들과 비슷하다.&lt;br /&gt;&lt;br /&gt;두 번째로 스케일이 초국가적이다. 페루나 콜롬비아 등의 나라에는 직접 네그로폰테 교수가 세일즈(?) 를 뛰기도 하여 실제로 많은 OLPC가 보급되었다. TED에 올라온 동영상은 참고를 넘어서서 감동을 준다. &lt;object width=&quot;446&quot; height=&quot;326&quot;&gt;&lt;param name=&quot;movie&quot; value=&quot;http://video.ted.com/assets/player/swf/EmbedPlayer.swf&quot;&gt;&lt;/param&gt;&lt;param name=&quot;allowFullScreen&quot; value=&quot;true&quot; /&gt;&lt;param name=&quot;wmode&quot; value=&quot;transparent&quot;&gt;&lt;/param&gt;&lt;param name=&quot;bgColor&quot; value=&quot;#ffffff&quot;&gt;&lt;/param&gt; &lt;param name=&quot;flashvars&quot; value=&quot;vu=http://video.ted.com/talks/embed/NicholasNegroponte_2008-embed_high.flv&amp;amp;su=http://images.ted.com/images/ted/tedindex/embed-posters/NicholasNegroponte-2008.embed_thumbnail.jpg&amp;amp;vw=432&amp;amp;vh=240&amp;amp;ap=0&amp;amp;ti=423&quot; /&gt;&lt;embed src=&quot;http://video.ted.com/assets/player/swf/EmbedPlayer.swf&quot; pluginspace=&quot;http://www.macromedia.com/go/getflashplayer&quot; type=&quot;application/x-shockwave-flash&quot; wmode=&quot;transparent&quot; bgColor=&quot;#ffffff&quot; width=&quot;446&quot; height=&quot;326&quot; allowFullScreen=&quot;true&quot; flashvars=&quot;vu=http://video.ted.com/talks/embed/NicholasNegroponte_2008-embed_high.flv&amp;amp;su=http://images.ted.com/images/ted/tedindex/embed-posters/NicholasNegroponte-2008.embed_thumbnail.jpg&amp;amp;vw=432&amp;amp;vh=240&amp;amp;ap=0&amp;amp;ti=423&quot;&gt;&lt;/embed&gt;&lt;/object&gt; &lt;br /&gt;&lt;br /&gt;또한 갖고 싶게 만드는 여러가지 매력적인 요소들이 있다. 아무리 프로젝트 기획이 좋아도 디자인이 힘이 없었다면 이 프로젝트는 실패로 끝났을 것이다. OLPC하면 산업디자이너 이브 베하를 빼놓을 수 없다. 혁신적이면서도 현지 사정과 아이들의 신체조건에 맞춘 디자인은 프로젝트를 돋보이게 하였다. 또한 색의 변화를 줘서 많은 아이들이 자신만의 마크 색을 가질 수 있다. 이런 도처에 깔린 아기자기한 매력 요소들이 프로젝트의 목표를 더욱 돋보이게 했다. &lt;br /&gt;&lt;br /&gt;마지막으로 소프트웨어는 오픈 소스 프로그램의 총 집합이라고 할 수 있다. 우리에게 익숙하게 알려진 오픈소스 프로젝트인 Squeak, CSound 등의 프로그램과 리눅스를 고쳐 만든 시스템으로 소프트웨어를 돌린다. OLPC의 경우 하드 드라이브의 용량이 크지 않아 대신 지역화된 서버에 접속하여 아이들이 통신할 수 있는 길을 열어주었다. 물론, 브라우저가 있다. 이쁜 브라우저ㅡ이것도 매력적인 요소이다.&lt;br /&gt;&lt;br /&gt;이러한 일련의 활동들은 내가 어떤 일을 앞으로 해야 하냐에 대한 많은 해답을 준다. 난 세상을 바꾸는 일을 하고 싶다. 그것은 탈집중적 사회를 지향하며, 모든 이에게 발전할 수 있는 권리를 부여하고 희망을 제시해야 한다. 나름의 기술과 디자인적 요소가 뒷받침되면서 확장 가능한 미디어와 맞닿고, 그런 프로젝트는 창작과 기회의 판을 넓혀주는 플랫폼이 될 것이다. 지금은 비록 작은 개인이지만 언젠가는 그런 일을 하겠다. 내가 가지는 사회 참여적 디자인 방법론으로 그런 일들이 의미가 생기는 지점이 있으리라 생각한다.&lt;br /&gt;&lt;br /&gt;OLPC를 단순히 전구 용도로 쓰는 아프리카의 가정도 있다고 한다. 당연히 빛이 없는 곳에서 나름의 기능을 하는 것일 터, 비록 이렇게 쓰이더라도(시간이 걸리더라도) 세상에 한 줄기 빛이 되는 그런 것이 언젠가는 나오리라 생각한다.&lt;br /&gt;&lt;br /&gt;&lt;br /&gt;</description>
			<category>Works</category>
			<category>30개의생각</category>
			<category>csound</category>
			<category>olpc</category>
			<category>squeak</category>
			<category>ted</category>
			<author> (bizarre)</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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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Mon, 09 Mar 2009 13:10:08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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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0일, 30개의 생각 6. 인터페이스 연대기-분산의 다이어그램</title>
			<link>http://blog.bizarre07.com/111</link>
			<description>&amp;lt;링크&amp;gt;를 읽으면서 네트웍 이론에 대해 어렴풋이나마 이해하게 되었는데 &amp;lt;인터페이스 연대기&amp;gt;를 읽으며 다시 한번 내 생각을 정리할 수 있게 되었다. 시작은 모더니스트 건축가인 르 코르뷔지에의 도시계획이다. 산업혁명 이후로 혼돈의 도시 속에 살아온 이들에게 모더니즘 도시계획은 어찌보면 죽기 전 이루어야 할 마지막 소망이 아니었을까 싶다. 주거의 안전과 교통의 흐름이 완벽히 통제되고, 고층의 직각 건물이 도로를 따라 입체적으로 배치되는, 아마도 그 시대엔 꿈과도 같은 그림이었을 것이다. 하지만 냉전의 분위기가 팽배하고 핵전쟁 시나리오를 대비해야 하는 상황에 놓이게 되면서, 그를 대비하기 위한 &#039;초실용적&#039; 대책이 바로 탈중심화decentralized 네트워크에 입각한 도시계획이었다.&lt;br /&gt;&lt;br /&gt;중심화된 모더니즘 도시는 핵공격에 너무나도 취약한 부분이 있었다. 중앙부가 파괴되면 완벽하게 무너지는 도시보다는, 인간의 뇌가 뉴런의 시냅스로 연결되는 듯한 다층적 연결 구조를 가져야 된다는 것이다. 인류의 전멸을 막기 위해 탈중심화의 시나리오를 생각해야만 했던 그들의 마음이 어찌보면 씁쓸하기도 하다.&lt;br /&gt;&lt;br /&gt;이런 인류의 전멸을 막기 위해 생각한 탈중심 네트워크는 정말 또 아이러니하게도 베트남전의 베트콩이 게릴라 작전을 위해 땅굴을 파면서 다시 드러난다. 베트콩 게릴라전의 핵심이 되는 이 땅굴은 중앙집중적 감시망을 완전히 비껴나가는 탈중심적 네트워크를 구성하고 있었다. 이러한 분산 네트워크는 디자인 이론가인 크리스토퍼 알렉산더의 &#039;세미라티스&#039;에서 잘 드러난다. 사실 크리스토퍼 알렉산더는 디자인 방법론을 알고리즘화하여 적용할 수 있다고 믿어온 사람이었으나 실제 프로젝트에서 그 한계를 맛보게 된다. 이 프로젝트를 통해 르 코르뷔지에의 부아쟁 계획 등 나무 구조의 집중화된 구조는 일부 소수에게만 이익을 가져다 주는 구조라고 비판하면서, 도시가 인간적으로 돌아가기 위해 풍요로운 패턴의 가능성을 탐구하는 세미라티스 구조를 이야기 하였다.&lt;br /&gt;&lt;br /&gt;중심화된 것은 아래가 죽어가고 오직 위 만이 살아가는, 인간미가 느껴질 수 없는 네트워크라고 생각한다. 최하위 노드에서 최상위 노드로 가기위한 방법은 거의 없다시피 한 구조에서 바람직한 변화는 애당초 불가능한 것이었을지도 모른다. 또한 크리스토퍼 알렉산더가 경험한 디자인 방법론의 알고리즘화도 느끼는 점이 많았다. 디자인에서 지나친 개념화는 독이 되는 것 같다. 큰 원칙 속에서 다양한 커뮤니케이션의 가능성을 열어두는 것이 좋을 것이다.&lt;br /&gt;&lt;br /&gt;마지막으로 많은 아이러니의 감정을 느꼈다. 냉전시대를 통해 개념화된 분산 네트워크가 다시 전쟁에 이용되기도하고, 이것이 다시 인간에게 풍요로움과 생기를 가져다주는 것이라고 생각하니 여러가지 생각이 든다. 사람이 어떻게 생각하고 사용하느냐에 따라 기술은 큰 변화를 낳을 것이다.&lt;br /&gt;</description>
			<category>Works</category>
			<category>30개의생각</category>
			<category>인터페이스</category>
			<category>인터페이스 연대기</category>
			<author> (bizarre)</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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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Sat, 07 Mar 2009 07:36:38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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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0일, 30개의 생각 5. 기술과 예술의 관계</title>
			<link>http://blog.bizarre07.com/110</link>
			<description>일상적으로 내가 디자이너라고 내 소개를 하면 돌아오는 이야기 중 하나는 &quot;너 수학 못했지?&quot; 혹은 &quot;공부 못해서 실기했지?&quot; 라는 이야기들이다. 반대로 색감이나 비례감 등 &#039;감&#039;에 대해서는, 사실 나는 만족 못하는 경우가 있음에도 사람들은 대체적으로 감이 좋다고들 이야기해버린다.&lt;br /&gt;&lt;br /&gt;참 고정 관념이란게 무섭다. 나는 원래 중학생 때 정보 올림피아드를 준비하던 프로그래머였으며, 수학을 잘 했다고는 못했지만 정말 좋아했으며, 교양 서적도 몇 권 사서 읽을 만큼 지금도 관심이 많다. 컴퓨터 하는 것이 좋아 컴퓨터 하다가 디자인을 접했다. 그렇지만 뭐 디자인으로 돈도 벌어봤고 그런 어린 시절이 문제가 되었다거나 한 적은 한번도 없다고 생각한다. 나와 작업을 항상 같이 많이 해온 최승준 작가는 나를 &#039;기술을 필요에 따라 갖다쓰는 사람&#039;이라고 한 적이 있는데 이보다 더한 칭찬은 사실 없는 것 같다. 기술은 예술의 의도에 따라 쓰이는 것이 가장 좋은 것 같긴 하다. &lt;br /&gt;&lt;br /&gt;사람들이 가장 예술이라고 생각하는 유화에 대해서 생각해보자. 유화를 그리기 위해서는 일단 종이가 아닌 캔버스라는 재료에 익숙해져야 하며 유화의 특성 상 물감 양에 따른 변화라던지, 터치의 느낌 같은 것은 한 두번으로 완성되는 것은 아니다. 거기다 자신만의 색감은 또 어떤가? 정말로 익혀나가야 할 것이 많다. 자신의 느낌, 감성, 하고싶은 이야기를 하는데 들어가는 &lt;FONT color=#ff0000&gt;&lt;STRONG&gt;기술&lt;/STRONG&gt;&lt;/FONT&gt;이&lt;FONT color=#ff0000&gt;&lt;STRONG&gt; &lt;/STRONG&gt;&lt;/FONT&gt;&lt;FONT color=#000000&gt;많이 필요하다는 이야기이다.&lt;br /&gt;&lt;br /&gt;기술이 없는 예술은 존재할 수 없다. 기술과 예술은, 아니 창의적 사고, 의도와 그에 따르는 표현 방식은 서로 상호작용하면서 발전한다. 생각만 있는 작품도, 기술만 있는 작품도 없다. 둘 다 있어야 좋은 작업이 될 수 있다. 필로 디자인에서의 크리에이터의 역할과 마찬가지로, 크리에이터에게 기술은 꼭 필요하고 배워야 할 것이지만, 배우고 난 후 곧 자신의 생각에 맞게 사용하도록 해야 하겠다. 하지만 그것이 일방적으로 일어나는 경우가 대다수인것은 아니다. 기술을 배우면 거기에서 촉발된 많은 생각들이 좋은 프로젝트로 이어질수도 있다. 서로 밀접한 관계인 것이지, 경중이 있는 것은 아닌 것 같다.&lt;br /&gt;&lt;br /&gt;쓰다보니 무슨 말인지 정리가 잘 되지 않지만 일단 기술과 예술은 구분하기 모호한 경계선상에 있으며ㅡ최소한 크리에이터의 입장에서 그렇다ㅡ 실제로 작업을 진행하는 과정에서 자신의 생각을 뒷받침해주는 도구로 사용하는 것이 가장 이상적인 것 같다는 생각이다. 그 어느쪽도 치우치지 않는, 서로 상호작용하는 부분이 공존할 때 좋은 작업이 나올 수 있을 것이다.&lt;/FONT&gt;</description>
			<category>Works</category>
			<category>30개의생각</category>
			<category>기술</category>
			<category>예술</category>
			<author> (bizarre)</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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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Sun, 15 Feb 2009 18:41:4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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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30일, 30개의 생각 4. Data Visualization, Dynamic Media를 다루기</title>
			<link>http://blog.bizarre07.com/109</link>
			<description>지난 1년간 가장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작업한 것이라면 단연 데이터 시각화에 대한 것이었다. 특히나 계속적으로 변하는 데이터를 반영하는 그런 시각화 시스템을 구축하는 것에 온 힘을 기울였다. 몇 분, 몇 초단위로 행해지는 것이다.&lt;br /&gt;&lt;br /&gt;이 분야와 관련하여 가장 많은 참고를 했던 사람은 단연 벤 프라이의 석, 박사 논문이다. 벤 프라이는 MIT Media Lab의 Aesthetics and Computation Group 출신의 연구원으로 지속적인 데이터 시각화 연구를 해 왔다. 디자이너/아티스트를 위한 자바 라이브러리 언어인 프로세싱Processing의 제작자이기도 하다.&lt;br /&gt;&lt;br /&gt;&lt;br /&gt;&lt;IMG alt=&quot;ben fry의 시각화&quot; src=&quot;http://benfry.com/infoseed/final.jpg&quot; width=600&gt;&amp;nbsp;&lt;br /&gt;&lt;br /&gt;ACG시절 쓴 논문인 Organic Information Design에서는 살아있는 생명체처럼, 유기적으로 변하는 정보 디자인에 대해 다루었다. 논문은 &lt;A href=&quot;http://benfry.com/organic/&quot; target=_blank&gt;여기&lt;/A&gt;에서 받아볼 수 있다. 살아 있는 정보 디자인을 하려면, 살아서 움직이는 생명체에 대한 속성을 파악해야 한다고 이야기한다. 벤 프라이가 제시한 속성으로는 structure, appearance, adaptation, metabolism, homeostasis, growth, responsiveness, movement and reproduction 이 있으며 이후 정보디자인을 계획하는 데 지속적으로 참고가 되었다.&lt;br /&gt;&lt;br /&gt;현대 디자인에 있어 정보 디자인은 어떻게 변화하고 있는가? 웹의 등장이 정보 디자인을 드라마틱하게 변화시키고 있다. 역사상 언제도 볼 수 없었던 동시성이 일어남에 따라 정보를 담는 그릇 또한 실시간으로 변화해야 할 가능성들이 보이고 있고 이미 많은 변화가 진행되었다. 따라서 이런 미디어를 다루기 위한 문법의 공부가 필요하다고 본다. &lt;br /&gt;&lt;br /&gt;둘째로 어떤 데이터를 선택해야 할 지에 대해 폭이 넓어졌다. 이것 역시 웹이 발전하면서 생겨난 변화로 정보를 이루기 위해 제한적으로 접근되거나 혹은 전혀 모일 가능성이 없는(하지만 가치는 분명이 있는)데이터들, 아니면 아예 웹이 생기면서 새롭게 만들어진 정보 등 우리가 다룰 수 있는 데이터들이 엄청나게 많아졌다. 가장 가까운 예로 조나단 해리스의 we feel fine 같은 경우에는 불특정 다수의 블로그 글들을 데이터로 삼는다. 이 경우는 웹이 생겨나면서 새롭게 기록된 데이터이다.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이 많아졌다는 의미이다.&lt;br /&gt;&lt;br /&gt;우리는 한 프로젝트의 저자성을 가는 것에서 두 번째 사실에 고마움과 놀라움을 표시해야 할 것이다. 어떻게 보여줄 것인가에 대해 고민하는것도 중요하지만 의미를 구성하는 데이터를 선택하고 모으는 것에 더 집중해야 할 때가 온 것 같다.</description>
			<category>Works</category>
			<category>30개의생각</category>
			<category>데이터</category>
			<category>시각화</category>
			<author> (bizarre)</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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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mments>http://blog.bizarre07.com/109#entry109comment</comments>
			<pubDate>Sun, 15 Feb 2009 18:14:55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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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0일, 30개의 생각 3. 기부하는 디자이너, 프로그래머</title>
			<link>http://blog.bizarre07.com/108</link>
			<description>계속적으로 사회에 개입하는 디자이너에 대해 생각한다. 그만큼 나의 관심사는 적극적인 디자이너의 역할인 것 같다. &lt;br /&gt;&lt;br /&gt;디자이너는 기본적으로 클라이언트와의 갑을관계로 생계를 유지하는 직업이다. 하지만 여기에서 탈피하려면 자신의 메세지도 표현할 줄 알아야 한다. 디자이너는 남의 시각적 메세지를 만드는 사람이지만 그 방법론을 자신에게도 적용할 수 있으면 좋겠다. 그래야 사회에도 그 방법을 써먹고 할 수 있을 것 같다.&lt;br /&gt;&lt;br /&gt;이 차원에서 마이크로 프로젝트와 그에 관한 김창준님과 펭도의 경험을 이야기해보고자 한다. 펭도는 새 사업을 준비하기 위해 사업 아이템을 생각했는데, 그 당시 그에게는 아무런 돈이 없었다. 돈이 없지만 유능한 RoR(Ruby on Rails) 개발자를 많이 알고 있던 펭도는 개발을, 노동력을 투자하는 방식으로 사이트의 개발을 의뢰했다.&lt;br /&gt;&lt;br /&gt;김창준님 등 여러 분들은 흔쾌히 노동력을 투자해 주었다. 자본이 없어 창업이 어려운 경영자에게 창의성과 기술을 기부한 셈이다. 이러한 형태의 기부방식은 디자이너들에게도 잘 적용될 수 있을 것 같다. 실제로 국내의한 디자인 대학은 학생 프로젝트로 시민단체의 CI나 홈페이지를 작업해주는 프로젝트를 진행한 바 있다. 이른바 성장을 위한 씨앗을 기부하는 셈이다. 사회를 바꾸기위한 단체나 조직을 형성하기 위해 아이덴티티는 필수적인 요소이다. 이런 필수적인 기술과 디자인을 기부함으로서 사회를 건강하게 바꾸는 데 일조할 수 있다. 이런 방법을 이용한다면 디자이너가 적극적인 포지션으로 사회를 바꾸는 하나의 큰 방법이 될 수 있을 것이다. 자신의 생각을 실현시켜 줄 수 있는 단체에게 돈으로 기부하는 방법도 있겠지만, 어플리케이션이나 디자인을 기부할 수도 있다.</description>
			<category>Works</category>
			<category>30개의생각</category>
			<category>기부</category>
			<category>디자인</category>
			<category>프로그래밍</category>
			<author> (bizarre)</author>
			<guid>http://blog.bizarre07.com/108</guid>
			<comments>http://blog.bizarre07.com/108#entry108comment</comments>
			<pubDate>Sun, 15 Feb 2009 17:51:16 +0900</pubDate>
		</item>
		<item>
			<title>30일, 30개의 생각 2. 모바일 액티비즘</title>
			<link>http://blog.bizarre07.com/107</link>
			<description>상상마당의 &amp;lt;실험실 01 : 사회적 개입&amp;gt;전의 크리스 칙센트미하이 워크샵을 들으면서 느끼는 것이 굉장히 많았다. 정리 겸 느찐 점 겸 내가 앞으로 해야 할 일들에 대해 적어보려고 한다. 
&lt;p&gt;

&lt;object width=&quot;400&quot; height=&quot;302&quot;&gt;&lt;param name=&quot;allowfullscreen&quot; value=&quot;true&quot; /&gt;&lt;param name=&quot;allowscriptaccess&quot; value=&quot;always&quot; /&gt;&lt;param name=&quot;movie&quot; value=&quot;http://vimeo.com/moogaloop.swf?clip_id=1086666&amp;amp;server=vimeo.com&amp;amp;show_title=1&amp;amp;show_byline=1&amp;amp;show_portrait=0&amp;amp;color=&amp;amp;fullscreen=1&quot; /&gt;&lt;embed src=&quot;http://vimeo.com/moogaloop.swf?clip_id=1086666&amp;amp;server=vimeo.com&amp;amp;show_title=1&amp;amp;show_byline=1&amp;amp;show_portrait=0&amp;amp;color=&amp;amp;fullscreen=1&quot; type=&quot;application/x-shockwave-flash&quot; allowfullscreen=&quot;true&quot; allowscriptaccess=&quot;always&quot; width=&quot;400&quot; height=&quot;302&quot;&gt;&lt;/embed&gt;&lt;/object&gt;&lt;br /&gt;&lt;a href=&quot;http://vimeo.com/1086666&quot;&gt;Knight News Challenge Winner Bev Clark, Freedom Fone&lt;/a&gt; from &lt;a href=&quot;http://vimeo.com/knightfdn&quot;&gt;Knight Foundation&lt;/a&gt; on &lt;a href=&quot;http://vimeo.com&quot;&gt;Vimeo&lt;/a&gt;.&lt;/p&gt;&lt;br /&gt;그 중 나의 이목을 가장 집중시킨 것은 모바일을 이용한 액티비즘이었다. Freedom Fone이라는 프로젝트는 현재도 분쟁 지역인 짐바브웨에서 활동가들이 짐바브웨의 소식을 전해 듣기 위한 것이다. 지하에 숨어서, 혹은 해외에서 짐바브웨의 독립을 위해 일하는 사람은 내부의 소식을 듣기가 쉽지 않다. 이 프로젝트는 내부의 소식을 듣기 위해 특정한 번호로 전화를 걸면, 마치 라디오처럼 뉴스를 전해주는 것이다. 중요한 것은 거는 사람의 신분이 노출되지 않게 하는 것인데, 이것은 Tor Server라는 익명 서버 기술을 사용하여 우회한다. Tor Server는 여러 개의 일반 PC를 이용하여 익명의 네트워크를 만들고 우회 경로를 지원한다. 이 우회경로는 실제 데이터 전송자를 숨기는 역할을 한다. &lt;br /&gt;&lt;br /&gt;마치 임시정부와 국내파간의 네트워크를 연상시키는 이러한 네트워크는 기발한 생각으로 액티비스트의 활동을 지원한다. 크리스 교수가 소개해준 이러한 모바일 액티비즘은 외국에서는 이미 다양한 형태로 이루어지고 있다. Tactical Tech나 Mobile Active와 같은 블로그는 체계적으로 이런 활동을 지원하기 위한 키트부터 간단한 솔루션 제공까지 여러 일을 하고 있다.&lt;br /&gt;&lt;br /&gt;한가지 아쉬운 건 이런 활동이나 키트들이 GSM 기반으로만 제공된다는 것이다. CDMA 기반인 우리나라는 그저 한숨이나 쉴 뿐, 그러나 문제는 이것이 아니다. 최수 사용자 단에서 오픈소스로 사용할 수 있는 방법이 전혀 없고, 이런 곳에 접근하려면 회사 외에는 답이 없다.&lt;br /&gt;&lt;br /&gt;이렇게 모바일 접근성이 약한 우리나라에서 활동가들을 지원해줄 방법은 없을까? 다행히도 오픈 플랫폼인 구글 안드로이드나 Windows CE등을 탑재한 블렉베리, 아이폰 등 기존 HTTP를 이용하면서 모바일로 접근이 가능한ㅡ일종의 중도적인 성격인ㅡ것들이 속속 한국에도 출시될 예정이다. 그러한 기종들을 우선적으로 겨냥한다면 일단은 모바일을 기반으로 한 초기 사용자를 확보할 수 있을 것이다. 이후에는 휴대폰을 오픈소스화 하는 작업이 반드시 필요하다. 거의 불가능한 과제일지도 모른다. 하지만 오픈소스 문화를 기반으로 눈부시게 발전한 컴퓨터와 달리 휴대폰은 거의 폐쇄적으로 발전했다. 그로 인하여 발전이 더디게 되었다. 이런 노력들은 이미 여기저기서 이루어지고 있는 것 같다. 예전 Asia Commons에 갔을 때 휴대폰을 오픈소스화하는 작업(CC라이선스 포함)을 진행하는 사람들을 본 적도 있다. &lt;br /&gt;&lt;br /&gt;단순하게는 ARS등을 해킹하여 액티비스트의 활동을 지원할 수도 있다. 간단한 해킹(원래 의도로 사용하지 않는 것)으로도 모바일은 참 많은 가능성이 있다. 어디서나 익명 참여자의 참여를 기대할 수 있고, 그로 인해 생각과 전혀 다른 결과가 나올수 있고 가장 매력적인 부분인 것 같다. 이쪽에 대해서는 기술적으로는 전혀 모르니 우리나라에서 실현가능한 공부를 시작하는 것으로 목표를 잡아도 될 것이다. 단 이 기술에 대해서는 생각을 확장시켜주는 범위가 좋겠다.&lt;br /&gt;&lt;br /&gt;큰 목적은 모바일을 통해 하고 싶은 일, 통제되었지만 이루어져야 할 일들을 지원해주기를 원하면서 소통을 확장시키고 싶다. 한편으로는 미디어를 활용하는 한국판 미디어 액티비스트 강령을 만들어보고 싶다. 기발한 생각은 적절한 기술과 자신이 진정 하고 싶은 일의 중간 형태가 될 것이다. 기술을 천천히 배워나가면 되겠지만 이러한 액티비스트 강령은 내가 앞으로 어떤 노선을 취할 것인지, 어떤 생각에 대항할 것인지, 어떤 미디어를 어떤 방식으로 다룰 것인지에 대해 내가 내 손으로 정리할 수 있다면 앞으로 큰 힘이 될 수 있을 것이다. 내 작업이 기술에 흔들리지 않게 해주는 버팀목이 될 수 있지 않을까?&lt;br /&gt;</description>
			<category>Works</category>
			<category>30개의생각</category>
			<category>모바일</category>
			<category>미디어액티비스트</category>
			<category>액티비즘</category>
			<author> (bizarre)</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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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Sun, 15 Feb 2009 07:30:5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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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0일, 30개의 생각 1. 웹에서의 글꼴 선택과 타이포그래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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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이번에 개인 프로젝트인 drawStories를 진행하면서 글꼴에 대해 세 번 정도의 실험을 했다ㅡ실험이라기보단 글꼴을 여러 개 바꾸어 보는 것이었지만ㅡ 실험의 주제는 &#039;웹에서의 산세리프체 사용과 안티앨리어싱&#039; 이었다. 물론 제목의 경우에는 크게 상관이 없다. 스크린 상에서도 디테일이 정확히 살아 잘 만들어진 폰트를 사용했을 시 뿌듯한 느낌마저 난다.&lt;br /&gt;&lt;br /&gt;하지만 문제는 본문이다. 컴퓨터 그래픽스에서는 곡선이나 디테일한 곳을 렌더링할대 재기Jaggy가 생기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안티-앨리어싱Anti-Aliasing이라는 기법을 사용하여 왔다. 컴퓨터를 하는 사람은 익숙한 기법으로 주로 배경과 오브제 사이를 자연스럽게 해주는 기술이다.&lt;br /&gt;&lt;br /&gt;이 안티앨리어싱의 경우 제목체에서는 무리없이 작동한다. 픽셀 특유의 까끌까끌함을 잘 없애준다. 하지만 본문체의 경우에는 이 안티앨리어싱이 걸림돌로 작용한다. 게다가 운영체제별로 폰트를 렌더링하는 방식도 다르다. 윈도에서 잘 맞추어 온 타입 세팅이 맥에서는 완전히 다르게 나온다. 게다가 이미지로 만들 수도 있는 제목체와 달리 본문은 각자의 유저가 가지고 있는 폰트로 제각각 렌더링한다. 해상도는 또 어떤가? 1900*1200 풀HD로 작업하며 웹서핑을 하는 사람도 있고, 아직도 800*600으로 겨우겨우 네이버에 들어오는 사람도 있다. A 사이즈나 레터 사이즈에서 작업하던 그래픽 디자이너에겐 너무나도 생소하고 벽에 부딫히는 부분이 아닐 수 없다.&lt;br /&gt;&lt;br /&gt;하나하나씩 짚고 넘어가 보자. 먼저 안티앨리어싱의 경우 브라우저마다, 운영체제마다 렌더링하는 것이 너무 달라서 먼저 이 방식을 통일할 필요가 있다. 혹은 이것이 어렵다면 아티스트 프로젝트로 브라우저를 만들거나, 혹은 &#039;어디서나 똑같이 보이는 웹사이트&#039;를 만들어봐도 좋겠다. 또한 CSS에서 안티앨리어싱을 조정하는 기능이 추가되어야 한다. 물론 이것도 OS에 따라 다르기는 하지만ㅡMS의 클리어타입은 내가 생각하던 안티앨리어싱의 문제를 인식을 했는지 뭉개지지 않는 글꼴에 최대한 초점을 맞춘 듯 보이고, 맥의 경우엔 조금 더 풍부한 안티앨리어싱을 보여주지만, 산세리프 본문체의 경우 디테일이 죽어버리는 단점이 있다.ㅡ조금 더 디자이너의 의도대로 작업을 진행하는데 도움이 될 것이다. &lt;br /&gt;&lt;br /&gt;폰트가 유저의 컴퓨터에 깔려 있지 않아 깨지는 경우에는 어떨까? 웹 디자인에 나른 일가견이 있는 사람들은 웹폰트의 완벽한 유연성을 강조한다.&lt;br /&gt;예를 들면 &lt;br /&gt;&lt;br /&gt;body&lt;br /&gt;{&lt;br /&gt;&amp;nbsp; font-family:sans-serif&lt;br /&gt;}&lt;br /&gt;&lt;br /&gt;와 같은 식이다. 이 CSS 코드는 브라우저에게 유저가 기본으로 산세리프체 중 하나를 정해놓은 것으로 렌더링한다고 명시하는 것이다. 글쎄, 브라우저에 기본 폰트로 자신이 좋아하는 폰트를 정해놓을 수도 있고 웹이 가지는 미디어의 유연적 특성상 그렇게 하는 것이 미디어를 올바르게 사용하는 것일수도 있다. 하지만, 기존에 폰트를 다루어 온 그래픽 디자이너들을 설득하기는 쉽지 않아 보인다. 나 역시 창작물의 컨셉에 있어 글꼴의 선택 권한과 적용이 굉장히 중요하다고 믿는 사람인다. 이런 상황에서 나는 무엇을 할 수 있을까? 일단은 이러한 디자이너들의 반응을 인터뷰하는 것이 추후 계획이 될 수 있겠다.&lt;br /&gt;&lt;br /&gt;해상도는 어떨까? 역시 가변적인 웹 환경의 특징을 그대로 보여준다. 점점 큰 화면으로 환경이 변하지만 이것을 활용하지 않는 것도 큰 낭비이고, 가독성이 떨어지게 글줄을 무리하게 넓히는 것도 타이포그라퍼에겐 테러 행위이다. 이때야말로 조금 균형을 지켜야 할 부분이다. 첫 번째 방법으로는 어떤 환경에서도 모든 화면을 사용하게 만드는 것이다. 가변적 스크린 활용이라고 볼 수 있을텐데 이것은 기술적 부분이 조금 뒷받침되야 한다. 지금 당장 생각나는 것으로는 필요한 부분을 모듈화하여 크게크게 배치하는 것이다. 그러면 일단은 모든 스크린에서 보이면서도 가독성을 유지할 수 있을 것이다. &lt;br /&gt;&lt;br /&gt;마지막으로 안티-앨리어싱을 자세히 조정할 수 있도록 해야 할 것이다. 흔히들 그래픽 디자이너/타이포그래퍼는 변태라고들 한다. 그런 변태들의 욕구(?)를 웹에서 충족하기 위해서는 브라우저/플래시 단에서 안티앨리어싱을 조정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 그리고 그래픽 디자이너는 그러한 조정법에 익숙해져야 한다. 스크린에서의 가독성이 떨어지는 것은 다른 것이 아니라 그래픽 디자이너의 손길이 미칠 수 없는 부분의 것이기 때문이다. 그래픽 디자이너가 맘껏 스크린에서 실험할 수 있으려면 그런 낮은 단계에서의 지원이 필요하다.</description>
			<category>Works</category>
			<category>30개의생각</category>
			<category>typography</category>
			<category>web</category>
			<author> (bizarre)</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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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Sat, 14 Feb 2009 23:31:3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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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dooing.net 후기</title>
			<link>http://blog.bizarre07.com/105</link>
			<description>&lt;img src=&quot;http://blog.bizarre07.com/attach/1/1247993992.gif&quot; width=&quot;600&quot; height=&quot;467&quot; /&gt; &lt;br /&gt;&lt;br /&gt;&lt;A href=&quot;http://www.dooing.net&quot; target=_blank&gt;http://www.dooing.net&lt;/A&gt;&lt;br /&gt;&lt;br /&gt;우와! 오랜만의 포스팅입니다. &quot;나 이제 웹디자인 안해!&quot; 라고 한지 좀 됐었던거 같은데..&lt;br /&gt;ㅋㅋ 결국 제가 가지고 있는 무기를 조금 더 활용해보자는 쪽으로 선회하고 요즘 작업을 계속하는 중입니다.&lt;br /&gt;얼마든지 전술적 미디어에 활용해볼 수 있겠다는 생각으로... ㅎㅎ&lt;br /&gt;&lt;br /&gt;가장 최근에 했던 작업이 얼마전에 오픈을 했습니다. dooing - designing to infinity 입니다.&lt;br /&gt;누구나 디자인하여 올리고, 서로 평판을 공유하고, 또 그것이 직접적 수익으로까지 이어질 수 있는&lt;br /&gt;비즈니스 모델 입니다.&lt;br /&gt;&lt;br /&gt;한 가지 제가 의의를 두고 있는 것은 참 이상적인 협업(나쁘게 보자면 분업?) 스타일의 팀을 만들어서 &lt;br /&gt;정말 재미있게 작업했다는 것이고, 그 과정에 있어서 기획단부터 적극적으로 참여하여 반영했다는 점입니다.&lt;br /&gt;많은 성장을 경험한 프로젝트인 것 같습니다. ㅎㅎ 레일스를 배운 것도!&lt;br /&gt;&lt;br /&gt;많은 이야기를 여기서 하기보단, 직접 써 보시면서 그 경험을 나누는 것도 나쁘지 않을 듯 합니다!&lt;br /&gt;&lt;br /&gt;&lt;br /&gt;&lt;br /&gt;</description>
			<category>Works</category>
			<category>buy</category>
			<category>design</category>
			<category>dooing</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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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 (bizarre)</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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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04 Dec 2008 00:15:24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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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Peppertones - 해안도로 VJing 영상 업로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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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lt;object width=&quot;700&quot; height=&quot;467&quot;&gt;	&lt;param name=&quot;allowfullscreen&quot; value=&quot;true&quot; /&gt;	&lt;param name=&quot;allowscriptaccess&quot; value=&quot;always&quot; /&gt;	&lt;param name=&quot;movie&quot; value=&quot;http://vimeo.com/moogaloop.swf?clip_id=1794125&amp;amp;server=vimeo.com&amp;amp;show_title=1&amp;amp;show_byline=1&amp;amp;show_portrait=0&amp;amp;color=00ADEF&amp;amp;fullscreen=1&quot; /&gt;	&lt;embed src=&quot;http://vimeo.com/moogaloop.swf?clip_id=1794125&amp;amp;server=vimeo.com&amp;amp;show_title=1&amp;amp;show_byline=1&amp;amp;show_portrait=0&amp;amp;color=00ADEF&amp;amp;fullscreen=1&quot; type=&quot;application/x-shockwave-flash&quot; allowfullscreen=&quot;true&quot; allowscriptaccess=&quot;always&quot; width=&quot;700&quot; height=&quot;467&quot;&gt;&lt;/embed&gt;&lt;/object&gt;&lt;br /&gt;&lt;a href=&quot;http://vimeo.com/1794125?pg=embed&amp;amp;sec=1794125&quot;&gt;Coast Road - VJing With Peppertones&lt;/a&gt; from &lt;a href=&quot;http://vimeo.com/bizarre?pg=embed&amp;amp;sec=1794125&quot;&gt;So, Won-young&lt;/a&gt; on &lt;a href=&quot;http://vimeo.com?pg=embed&amp;amp;sec=1794125&quot;&gt;Vimeo&lt;/a&gt;.

&lt;br /&gt;홈페이지 아카이빙 하면서 찍었던 걸 블로그에도 추가 링크합니다~&lt;br /&gt;참고로, 제 최근 작업을 &lt;a href=&quot;http://vimeo.com/bizarre&quot; target=&quot;_blank&quot;&gt;http://vimeo.com/bizarre&lt;/a&gt; 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lt;br /&gt;</description>
			<category>Works</category>
			<category>peppertones</category>
			<category>Processing</category>
			<category>vjing</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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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xna</category>
			<author> (bizarre)</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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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Sun, 28 Sep 2008 11:51:37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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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bizarre07.com 리뉴얼</title>
			<link>http://blog.bizarre07.com/103</link>
			<description>&lt;img src=&quot;http://blog.bizarre07.com/attach/1/1320491605.gif&quot; width=&quot;600&quot; height=&quot;487&quot; /&gt;&lt;br /&gt;&lt;br /&gt;&lt;a href=&quot;http://bizarre07.com&quot; target=&quot;_blank&quot;&gt;http://bizarre07.com&lt;/a&gt;&lt;br /&gt;&lt;br /&gt;오랜만에 포트폴리오 사이트를 정리했습니다. 유명한 컨셉추얼 디자이너인 대니얼 이톡의 &lt;a href=&quot;http://indexhibit.org&quot; target=&quot;_blank&quot;&gt;indexhibit&lt;/a&gt;을 이용해서 만들었습니다. 역시 디자이너가 만든 툴은 뭔가 같은 처지를 잘 이해하는 것 같아서 좋아요. ㅎ 쓰기도 편하구요.&lt;br /&gt;&lt;br /&gt;대부분은 저의 예전 작업을 포트폴리오 형태로 만들어 놓은 것입니다. 찬찬히 보세요~&lt;br /&gt;</description>
			<category>Works</category>
			<category>bizarre07.</category>
			<category>renewal</category>
			<author> (bizarre)</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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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25 Sep 2008 21:07:2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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