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디자이너로 참여하고 있는 연세대학교 청년문화원 온라인 학습 생태계와 고려대학교 컴퓨터교육학과 InC랩에서 주최하는 PINY(Powerful Idea jourNeY) 캠프에 다녀왔습니다. 저는 승준형과 함께 미디어 아트 파티를 준비했습니다.
PINY의 주 테마는 스몰톡 언어 기반의 어린이 컴퓨터 프로그래밍 환경 "스퀵 이토이"를 이용한 게임 만들기였습니다.
자기가 만든 2인용 게임 디버깅 중
이렇게 만들어진 아이들의 스퀵 이토이 게임들과, 즉석으로 만든 스퀵 이토이 오브젝트들로 간단한 미디어 아트 파티 + 스퀵 터널(스퀵 게임을 차례대로 즐길 수 있게 만든 전시물) 을 만들었습니다.
동영상을 찍은 게 없어서; 간단한 스케치 사진들로 대신합니다. 아이들은 주로 라이브 페인팅을 통해서 VJ를 하려고 했어요. 움직임을 통해서 음악에 비트를 맞추는 사람들도 있었지만, 주로 라이브로 그림을 그리고, 그것을 믹서에 넣고 다양한 Variation을 주는 움직임을 시도했습니다.
DJ 짱가님이 DJing을 도와주시고, 아이들에게 NPC를 통한 리듬을 만드는 웍샵을 짧게 가지기도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