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서는 높은 인터넷 보급률로 인터넷을 보편화된 매체라고 느끼지만, 일정 나이대 이상 혹은 일정 교육수준이 이하의 사람들은 여전히 접근을 어려워한다. 인터넷이 출현으로 모든 사람이 미디어 프로듀서가 될 수있고, 누구나 그 정보에 접근할 수 있을 것이라 기대했던 이상향은 아직 요원해 보인다. 이런 의미에서 여러 미디어 액티비스트들은 여전히 라디오를 가장 보편적인 매체로 지목하고 그들의 의사를 표현하는 도구로 사용하고 있다.
Lotte는 인터넷 등으로 세계 소식에는 민감해지면서 자기주변의 이웃의 이야기는 들을 기회가 없는 현재의 상황을 보고 누구나 할 수 있는 포트캐스트 방송 프로젝트를 시작하게 되었다. 요청하는 사람들에게 FM송신기(FM-transmitters)를 보내주고, 이걸 자신이 들고다니는 워크맨/디스크맨/MP3등에 연결하면 바로 방송이 가능하다. 그리고 스티커도 함께 제공해 주변의 이웃들에게 방송을 홍보할 수 있도록도 돕는다고 한다.